FR:yoyoyuan 微博
알람시계(AlarmClock)
(詞:鐘鉉 Rap:珉豪
/曲:NiaraArainScarlett&Philippe-MarcAnuqetil&ChrisLee-Joe&IainJamesFarqharson)
鐘鉉
오늘도 난 땀에 흠뻑 젖어
今天又因為汗水 全身溼透
잠을 깨 대체 믿을 수 없어 oh 난 (珉豪 지독한 악몽)
醒來 卻還是無法相信 oh 我 (殘忍的惡夢)
泰民
매일 밤 반복 되는 꿈 속
每天夜晚在重複的夢中
거짓말 같이 넌 차갑게 날 떠나 oh 난
如謊言般 你冷漠地離開了我 oh 我
珉豪
믿을 수 없어 아직 네 입술
無法相信 你那嘴唇
溫流
보낼 수 없어 아직 내 뺨에 (쪽) 닿은 듯 해
無法放手 好像還輕觸著我的臉頰
Key
지울 수 없는데
無法抹去
*
All
나의 알람시계가 어서 울려 이 꿈을 깨버리길
我的鬧鐘 快點響吧 把這夢境打破
악몽 같은 시간을 다시 돌려 이별을 내쫓길
將噩夢般的時間調回 將離別抹去
고장나 버린 채 멈춰 선 못된 꿈 벗어날 수가 없어
就像出了故障 停在那裡的噩夢 我無法擺脫
알람시계가 시끄럽게 울어 날 깨우길 oh 어서
鬧鐘大聲響起 把我從夢中叫醒 oh 快點
泰民
날 깨워
叫醒我
Key
작은 빗방울에 스쳐 떨어지는 꽃처럼
渺小的雨滴就像凋謝掉落的花朵
네겐 아무 일도 아니라 해도 (珉豪 헤어지자)
就像告訴我這並不算什麼 (分手吧)
溫流
담담한 네 한마디에 차갑게 잠들어
伴著你淡淡的一句 冷冷入睡
아직 잡힐 듯 해 너의 신기루 오 제발
似乎還能觸到 你的海市蜃樓 oh 求你
泰民
믿을 수 없어 아직 네 향기
無法相信 你的香氣
珉豪
지울 수 없어 아직 내 품에 (푹) 배어 있어
無法抹去 還在滲入我的懷抱
鐘鉉
이건 꿈일 거야
這一定是夢
*
All
나의 알람시계가 어서 울려 이 꿈을 깨버리길
我的鬧鐘 快點響吧 把這夢境打破
악몽 같은 시간을 다시 돌려 이별을 내쫓길
將噩夢般的時間調回 將離別抹去
고장나 버린 채 멈춰 선 못된 꿈 벗어날 수가 없어
就像出了故障 停在那裡的噩夢 我無法擺脫
알람시계가 시끄럽게 울어 날 깨우길 oh 어서
鬧鐘大聲響起 把我從夢中叫醒 oh 快點
악몽 속에 난 난 길을 잃어 난 난
惡夢中 我 我 迷了路 我 我
악몽 속에 난 난 길을 잃어 난 난 악몽 속에
惡夢中 我 我 迷了路 我 我 在惡夢中
溫流
네가 떠났다는 걸 믿지 못해 이별을 또 부정해
無法相信你已離開這個事實 再次否定了離別
珉豪
알고 있어 이별이 이 순간이 꿈이 아니라는 걸
我也知道 離別的這個瞬間 並不是夢
Key
인정할 수 없는 걸 난 현실을 견뎌낼 수가 없어
無法認可 我無法承受住這現實
泰民
다시 돌아와 악몽 같은 현실 네가 필요해 오
回到我身邊吧 這如惡夢般的現實 我需要你 oh
*
All
나의 알람시계가 어서 울려 이 꿈을 깨버리길
我的鬧鐘 快點響吧 把這夢境打破
악몽 같은 시간을 다시 돌려 이별을 내쫓길
將噩夢般的時間調回 將離別抹去
고장나 버린 채 멈춰 선 못된 꿈 벗어날 수가 없어
就像出了故障 停在那裡的噩夢 我無法擺脫
알람시계가 시끄럽게 울어 날 깨우길 oh 어서
鬧鐘大聲響起 把我從夢中叫醒 oh 快點
珉豪
어서 (鐘鉉 날 깨워) 날 깨워
快點 (叫醒我) 叫醒我
기나긴 잠에 깨어 어스름이 짙은 길을 지나
從長長的夢中醒來 走過深沉陰暗的路
깊은 생각에 잠겨 다시 널 그려
沉浸在深深思考中 又再次描繪著妳
잔잔한 호수 돌맹이 하나를 던져 놓고
向平靜的湖水中扔下一顆石子
작은 동그라미를 그리고 또 그리고
小小得圓圈 一圈又一圈畫著
너를 그린다 너를 그린다 널 그린다 너를 그린다
描繪著你 描繪著你 描繪著你 描給你
留言列表